
상주시 사벌국면(면장 피택용)에서는 지난 17일(토)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임에도 불구하고 ‘들마루 사벌 청년회’ 회원들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매달 꾸준히 자원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들마루 사벌 청년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홀로 사는 차상위계층 어르신의 가정에 방문하여 어지러운 집 내·외부에 있는 5톤가량의 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치우고 정돈하며 여름철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들마루 사벌 청년회의 서유환 회장은 “폭염으로 더운 날에 고령인 어르신께서 하시기엔 힘든 일인데 때마침 우리가 도울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피택용 사벌국면장은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날임에도 어르신을 위해 봉사활동에 임해준 들마루 청년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면에서도 혹서기 무더위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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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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