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중학교(교장 안중광) 육상부의 박도현 학생(1학년)이 지난 6월 18일에 열린 제25회 전국꿈나무선수선발 육상경기대회에서 3,000m 경보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도현 학생은 결승에서 남원중학교 정길환 선수와 선두 경쟁에서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나머지 두 바퀴를 남겨두고 혼신의 힘을 다해 마지막 스퍼트를 하여 19분 12초의 기록으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종목별 상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수여와 함께 한국을 대표할 육상 꿈나무 선수로 선발되어 차세대 유망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육상연맹의 지속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남산중 교장 안중광은 “최근 연이어 각종대회에서 선전하는 학생선수들이 무척 자랑스럽다. 이제 1학년인 박도현 학생과 육상부 학생들이 육상 꿈나무에서 대들보가 되도록 물심양면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산중 육상부는 강경두 선생님과 정민수 코치의 뛰어난 지도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국단위 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명실공히 지역 최고의 육상 명문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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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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