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기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단장 권갑년)은 11일 2차년도 마을복지계획수립을 위한 1차 간담회를 가지고 주민이 만드는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첫발을 뗐다.

안기동은 지난 2021년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을 구성하고 주민들이 직접 실행하는 마을복지계획을 수립·추진해오고 있다. 지역 내 사회문제와 복지욕구 해소를 위해 활발히 활동해 오고 있다.

안기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1차년도 비전인 ‘오고싶은 안기, 살고 싶은 안기’를 만들기 위해 ▲복지의제 ▲생활의제를 설정하고 독거노인 말벗 활동과 클린 안기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안기동 주민 3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복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주민들은 주로 ▲어린이 돌봄 ▲노인 돌봄 ▲장애인 복지 ▲주거복지 ▲환경복지 등 다양한 복지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김진희 안기동장은 “우리 동네 복지에 관한 주민들의 다양하고 소중한 의견들은 주민의 힘으로 만들어가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설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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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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