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함창읍(읍장 서동주)에서는 8월 24일 오후7시 함창읍행정복지센터(고동람작은도서관)에서 다문화 및 비다문화 학생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 다문화 어울림 아카데미’ 개강식을 가졌다.
함창고등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하게 될 이번 강좌는 오감자극 즐거운 요리교실 1개 강좌로 9월 21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함창고등학교에서 주관하고 함창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조하는 ‘지역 다문화 정책학교 및 배움-채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문화 가정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 및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함창고등학교(교장 김규하)에서는 다문화 정책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 이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함으로써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정에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하였다.
서동주 함창읍장은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다문화 가정의 지역 사회 조기 정착을 돕는 다양한 행복 증진 프로그램 개발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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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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