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안영주)은 8월 31일(목) 김천시에 소재한 운남중학교에서 ‘찾아가는 도서부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설재인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상주권역(상주·김천·문경·예천) 학교도서관지원센터인 상주도서관에서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소설「딜리트」를 쓴 설재인 작가를 초빙하여‘근육으로 글쓰기, 글로 근육 쓰기’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작가와 학생들은‘삶의 그래프 그리기’를 통해 살면서 강렬했던 순간의 기억과 다가올 미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치유를 위한 시’를 직접 쓰고 낭독하며 친구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작가님도 불확실한 진로에 흔들린 적 있나요?”,“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무엇인가요?”등 질문을 쏟아내며 큰 호응을 보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속에서 일어난 일들이 실제로 있을 수 있는지 책을 읽는 동안 계속 생각했다. 나처럼 청소년인 두 주인공에게 공감도 되었지만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오늘 작가님을 만나서 다 풀렸다.”며 참여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상주도서관은 오는 6일에는 문경 점촌중학교, 8일에는 김천 성의여자중학교로 ‘찾아가는 도서부원 연수’프로그램을 2회 더 지원할 예정이다.
로에베 로에베 레터 폼 프린트 쇼트 슬리브
연합방송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