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 외서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조합장 김광출)에서는 10월 17일(화) 준공식 행사를 통해 기증받은 쌀 20kg 55포(350만 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했다.
외서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연면적 3,220㎡, 지상 2층 규모의 스마트 APC(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로, 농산물 입고에서부터 저장, 선별, 포장, 출고의 전체 생산과정과 농산물 도매시장 기능 및 계통출하, 수출 등의 전체 판매과정을 전산화해 APC 생성 데이터를 축적한 자동화 시설이다.
이번 기탁한 쌀은 외서농협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기념해 기증받은 쌀로, 지역 내 경로당 및 소외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광출 조합장은 “기증받은 쌀로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안준태 외서면장은 “농민이 생산한 좋은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 내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한 기탁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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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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