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사모(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전병희)는 11월 5일 상주시 화동면 소재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으로 주택이 전반적으로 노후되어 생활에 불편함을 겪고 있다는 소식에 회원 15명이 참여하여 씽크대 및 도배·장판을 교체하고 주택 내·외부를 보수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하였다.
열사모는 전기설비·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2015년 활동을 시작한 봉사단체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집수리·김장 전달 등을 통해 매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병희 열사모 회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 가구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보람된 시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함희중 화동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쁜 마음이다”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힘쓰시는 열사모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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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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