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지난 8일 봉화군청 소회의실에서 모두의 놀이터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놀이터는 어린이와 군민이 직접 디자인하는 주민참여형 놀이터로 내성리 403-4번지 축제광장 일원에 조성된다.
이날 보고회는 김옥랑 의원을 비롯해 어린이놀이터 자문단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 상황과 실시설계 중간보고, 질의응답 및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학부모 및 교육기관장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들은 놀이터 편의시설, 안전관리 문제 등 놀이터 이용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학부모 대표위원은 “지역 내 놀이시설이 없어 인근 타 시군 놀이터를 이용했는데, 우리 군에도 창의적인 모험놀이터가 만들어진다는 생각에 기쁘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권병회 가족청소년과장은 “놀이터 조성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견을 잘 검토해 더 나은 놀이터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오는 12월 최종 설계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NB ML2002 시리즈 레트로 아재 스타일 캐주얼 스포츠 조깅화 스웨이드 화이트 그린 M2002R5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