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MZ다운 소도시 여행‘상주곧감 팸투어’성료

  지역 특산물 곶감과 할매니얼 트렌드의 특별한 만남

2023.11.21 (화) 08:09:28 최종편집 : 2023.11.21 (화) 08:09:28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3 청년관광 공모전(트래블리그)’ 시상식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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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전은 ‘테마가 있는 소도시 여행코스 기획’이라는 주제로 전국의 청년들로 구성된 1,636팀이 참여한 가운데 상주시를 대상지로 여행기획안을 작성한 ‘감쪽이들’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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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한국관광공사는 청년관광공모전(트래블리그)에서 대상을 수상한 여행기획안을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청년 인플루언서 대상‘상주곧감 팸투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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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주목한 상주의 관광 키워드는 곶감과 할매니얼*이었다. 곶감을 최신 유행에 맞게 재해석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발굴해 상주를 더욱 알차게 즐겼다.


팸투어 첫날에는 둥시감에서 착안한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에 방문해 둥시라떼를 맛보고, 상주중앙시장을 들러 할머니들의 일상복이라 할 수 있는 이른바 ‘몸빼바지’를 구매 후 착용해보며 지역의 정취를 온몸으로 체감했다.


둘째 날은 상주곶감공원에서 직접 감을 깎아 매달아 보는 곶감 만들기 체험을 즐긴 후 시골 할머니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한옥 숙소에서 소박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팸투어 참가자는 “수도권이 아닌 지방에서 오히려 최신 트렌드를 느껴볼 수 있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여행코스에 대한 팸투어 진행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이고 다양한 여행 상품을 개발해 지역에 사람이 모이고, 돈이 되는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할매니얼: 할머니와 밀레니얼을 합한 신조어로 할머니들이 선호하는 옛날 음식이나 옷을 재해석해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를 의미하는 말

몽클레르 쇼트 슬리브 봄/여름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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