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3월 20일과 2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4년 특별기획 국립예술단체 시리즈 첫 번째 공연으로 국립발레단 ‘백조의 호수’를 개최한다.
![[문화예술회관] 국립발레단 백조의호수_공연 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221165836_ydqtysqb.jpg)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는 사랑을 받는 ‘백조의 호수’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 ‘호두까기인형’과 함께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 음악 중 하나로 악마의 저주에 걸려 낮에는 백조로, 밤에는 사람으로 변하는 공주 오데트와 지그프리트 왕자의 사랑을 그린 동화 같은 이야기다.
![[문화예술회관] 국립발레단 백조의호수_공연 3.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221165846_supusidd.jpg)
24명의 무용수가 펼치는 백조 군무와 함께 가녀린 백조 ‘오데트’와 요염한 흑조 ‘오딜’을 동시에 연기하는 무용수의 역량이 작품의 주요 감상 포인트이자 작품의 성패를 판가름하는 요소로 손꼽힌다.
![[문화예술회관] 국립발레단 백조의호수_공연 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221165905_fyuogian.jpg)
이번 공연은 러시아 발레의 살아있는 전설 유리 그리고로비치가 재해석한 버전으로 수많은 안무자 버전 중에서도 가장 극적이고 행복한 엔딩으로 평가되며, 올해 서울 외 지역 공연은 구미와 부산 2개 지역에서만 공연한다.
![[문화예술회관] 국립발레단 백조의호수_포스터.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221165914_ymkfcpei.jpg)
국립발레단은 1962년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직업발레단으로 한국 발레 역사의 상징과도 같다. 60여 년의 시간 동안 최고의 무용수와 안무가, 예술감독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국립발레단의 구미 공연은 2008년 구미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한 <지젤> 이후 <백조의 호수> 전막 공연은 처음이고, 경북도 내에서도 첫 공연이라 구미시민을 비롯해 경북도민들이 국립예술단체의 수준 높은 명품 작품을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자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고 했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고, 구미시민과 기업체 직원은 티켓 정가의 30%, 구미시 다자녀 가정과 병역명문가는 40%, 전입 1년 이내 구미시민은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기타 공연 관련 상세 사항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공연기획팀(☎054-480-456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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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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