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창중앙초등학교(교장 오정선)는 3월 13일(수) 체육관에서 신입생 10명과 전입생 2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함창중앙초등학교 4회 졸업생인 신동수 대표는 일찍이 인도네시아로 떠나 자동차 부품 사업을 하면서 고난과 실패의 역경을 딛고 일어서 지역 산업의 일군으로 중견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3년부터 고향인 상주와 함창 및 모교에 다양한 방법으로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입생에게 100만원씩, 전입생에게 50만원씩 장학금을 지원하여 신입생 10명과 전입생 2명에게 1,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학생들은 본교 졸업생인 신동수 회장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와 꽃다발을 전달하였다.
이어 ‘선후배와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질문을 하였다.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인도네시아에 가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어렸을 때 꿈은 무엇인가요?”, “장학금을 주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등 심도 깊은 질문과 대답이 오고 갔다. 대답을 들으면서 학생들의 집중하는 태도가 돋보였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6학년 박○○학생은 “우리가 가는 스키캠프를 통해 스키 실력이 쑥쑥 늘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신동수 회장님의 도움으로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 더 생겼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 또 뵙게 되어서 약간 어색했지만 반가운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라고 짧은 소감을 말했고, 오정선 교장은 “학교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시는 동문 선배님들이 있어서 우리 학교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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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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