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고물가·고금리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로 지역물가 안정에 힘쓰는 착한가격업소 발굴에 나선다.

착한가격업소는 음식점, 이·미용업, 세탁소 등 사업자로 등록된 개인서비스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칠곡군은 현재 15개소가 지정·운영 중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인증 표찰, 업종별 맞춤형 소모물품 제공, 군 홈페이지 및 SNS 홍보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3월 29일까지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업체에 대해 4월 중 현지실사 평가를 진행하게 되며 주요 지정 기준으로는 주변 평균가격에 비해 저렴한 가격, 위생 청결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다.
또한,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기존 착한가격업소의 가격·위생·청결상태·서비스 등을 재점검하고 결과에 따라 부적격업소를 지정 취소 후 인증 표찰을 회수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고물가 시대에도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는 착한가격업소가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더욱 확대하고 추가 인센티브를 발굴·지원하여 지역물가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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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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