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농업정책과(과장 김영택) 직원 10여 명은 지난 5월 10일 조마면 대방리 소재 사과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을 도왔다.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참석한 직원들은 내 가족의 일처럼 일손을 돕기 위해 팔다리를 걷어붙였다.

농장주는 “최근 인건비 상승으로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사과 적과 작업에 직원들이 선뜻 나서줘서 부담을 많이 덜게 됐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영택 농업정책과장은 “농번기에 반복되는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천시 각 부서에서 2회 이상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하여 인력난 해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내·외국인 농촌 인력 중개를 시행하는 김천형 인력중개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생산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라오스 계절 근로자 100명의 인력 중개를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인건비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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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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