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초등학교(교장 이병철)는 지난 6월 12일(수) 시울림 주간을 맞이하여 진행한 ‘손글씨, 손그림 동시 대회’에 대한 시상을 진행하였다.
학생들이 마음에 드는 시 구절을 e학습터에 등록하고 이를 작품으로 만들어 악세사리를 제작한 것에 대한 시상이다.
학생들은 시울림 활동을 위해 교내에 게시된 시집을 자유롭게 읽고, 마음에 드는 시를 선정하였다.
선정한 시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구절을 선택하고 이를 e학습터에 등록하여 아름다운 구절을 다른 학생들과 주고 받았으며, 슈링클 페이퍼를 이용하여 작품을 제작하였다.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시울림 나무’라는 게시판에 전시하였고, 학생들은 서로의 작품을 구경하며 칭찬 및 소감을 나누었다.
본 동시대회는 학생들의 전시와 감상을 통한 동시 문학 읽기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예술적 감수성과 심성을 가꾸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6학년 신○○ 학생은 “시를 쓰기 위해 다양한 시집을 읽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시를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상을 받을 줄은 정말 몰랐는데, 이번 경험을 통해 시가 더 좋아지고, 관심이 생겼어요”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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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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