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협조합장, 식물방제관 등 관계자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농작물 병해충 발생과 그에 따른 적기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기술개발과] 농작물 병해충 예찰 방제 협의회 개최 1.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40626153703_zxztskuk.jpg)
6월 10일 구미시에 발효된 폭염특보일이 전년보다 빨라지고, 여름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게릴라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예상됨에 따라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주요 병해충 예찰정보를 공유하고 읍면동별 적기 공동 방제시기를 조절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는 최근 몇 년간 외래 및 돌발 병해충의 증가로 농업 생산성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며, “시기별 병해충 예찰을 통해 발생 정보를 예측하고 이를 적기에 방제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품질 유지를 도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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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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