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영초등학교(교장 이병재) 2학년 2반(24명) 학생들은 7월 10일(수)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친구들과 함께 레인보우 나눔 장터를 열었다.
이번 나눔 장터는 생태환경교육과 수학을 재구성하여 실시되었다. 버려지는 물건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문제를 알아보고, 학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나눔 장터에 내놓을 물건을 모았다.
모아진 물건은 학생들이 종류에 따라 분류하고, 물건의 가격도 직접 정한 후 판매를 시작했다.
뜨거운 성원에 모든 물건이 40분 만에 판매되었고, 2반 학생들은 자신의 용돈도 아낌없이 기부하며 서로를 칭찬하는 시간도 가졌다.
오늘 모아진 판매금액과 기부금은 학급회의를 거쳐 유니세프에 기부하기로 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무서웠는데 물건이 막 팔리기 시작하고 돈이 모아지니 정말 재미있었어요.”, “우리가 판매한 돈이 좋은 곳에 잘 쓰였으면 좋겠고, 진짜 뿌듯해요.”라는 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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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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