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5일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고령층과 야외 영농 작업자 등 온열질환 피해 및 발생을 줄이고자 대구시 농산유통과와 합동으로 적극적인 예찰 활동에 나섰다.

우선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폭염대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있으며 비닐하우스 또는 야외 작업장에 대한 예찰 강화와 마을단위 순찰 및 고령 농업인 집중 관리, 마을회관 적정 실내온도 점검 등 농가 및 고령 농업인의 폭염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하고 폭염 시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 및 안내물을 배포하며 낮 시간 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섭취와 그늘에서의 휴식 등을 당부했다.
또한, 마을 이장님의 협조를 통해 수시로 마을 안내방송을 하고 있으며, 특히 댁내수신기 보급사업으로 집안에 설치된 수신기를 통하여 방송을 들을 수 있고 녹음기능이 있어 미처 듣지 못한 방송도 다시듣기를 할 수 있다.
김시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계속된 폭염에 관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이 위협받지 않도록 마을 홍보를 강화하고 민간과 협력해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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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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