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영양군협의회(회장 안형욱)는 10월 12일 일월면 주실마을 지훈문학관에서 다문화가정 합동 전통혼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혼례식은 결혼 이민자 중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두 쌍의 부부에게 전통 혼례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진정한 가정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한국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는 여러 다문화가정과 신랑·신부의 가족 및 친지 등 100여 명이 함께하여 두 부부의 앞날을 축복했다.
안형욱 회장은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린 두 쌍의 부부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전통혼례식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합동 전통혼례식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소중한 문화적 경험을 나누고, 서로의 이해를 돕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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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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