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인터넷신문협회와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소속 회원 30여 명은 11월 1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주낙영 경주시장과 간담회를 열고, APEC 정상회의 추진 상황과 경주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시장은 “경주가 인천과 제주와 같은 광역 자치단체와 경쟁에서 APEC 정상회의를 유치한 것은 경북도민 260만 명의 하나 된 힘과 언론인들의 지지 덕분이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화백컨벤션센터 리모델링과 주요 인프라 확충에 국비 확보를 총력 기울일 것”이라며, APEC 정상회의 특별법 제정과 민간 지원 조례 제정 등 법적 지원 근거 마련에 집중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APEC 행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 시장은 경주가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강점뿐만 아니라, 소형모듈원자로(SMR) 국가산단 유치와 e-모빌리티 연구단지 조성 등 미래 첨단과학혁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의춘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은 “경주의 APEC 유치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케 하는 놀라운 성과였다”며, APEC 정상회의 성공을 위해 협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2001년 설립된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인터넷신문의 권익 보호와 뉴스 콘텐츠 환경 개선, 사회적 책임성 제고를 목표로 운영되며, 건강한 언론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나이키 에어 포스 107 로우 커스텀 에어 포스 1 로우 캐주얼 보드화 아이템 번호: WD-111577 사이즈: 36-44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