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겨울철에 특히 발병률이 높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겨울철은 혈액순환이 느려지고 혈관이 수축하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발병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특히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진군은 군청 홈페이지, 울진의 소리 밴드, 이장출무회의,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카드뉴스와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여 주민들에게 예방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은 일상생활 중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심근경색증의 경우,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 턱·목·등 통증, 호흡곤란, 식은땀,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의심할 수 있으며,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편측(한쪽) 마비, 시야장애, 언어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이 발생하면 의심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심근경색증과 뇌졸중의 조기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장시간 실외활동이나 외출을 자제하며, 부득이 외출시 보온에 신경 쓰는 옷차림 등이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울진군보건소 방문보건팀 심뇌혈관질환 상담실(☎054-789-5046)에서는 자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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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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