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12월 19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성주군, 성주군의회, 성주경찰서, 성주소방서, 사회단체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민생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관·사회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성주군이 추진 중인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 비상대책을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비상대책 발표
성주군은 민생 안정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비상대책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지원대책
- 지역상품권 한시적 추가 할인(10% → 15%, 2025년 1월부터 시행).
-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지급(3%, 36억 원).
취약계층 지원대책 - 위기세대 발굴 및 긴급지원 강화.
- 공동모금회 지원금 확대(4억 원).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신속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 공사·용역 조기 발주(552건, 613억 원).
- 보건소 구내식당 폐쇄를 통한 지역 내 식당 이용 확대.
- 연말·연시 예정된 해맞이 행사 등 각종 행사 정상 추진.
기업체와 소상공인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체는 지역상품권을 활용해 관내 특산품 구입과 홍보를 강화하고, 소상공인과 시장상인회는 소주값 할인 이벤트 등 고객서비스 향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성주군수 이병환은 “최근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군청 공직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사회단체, 소상공인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의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군민 생활 안정과 경제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성주군의 민생안정 대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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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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