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김천시장 권한대행 최순고 부시장)는 12월 1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농촌인력중개센터 발표대회”에서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올해 처음 시행된 행사로, 전국 250개 농촌인력중개센터 중 지자체 추천을 받아 중개 실적, 주요 성과, 사업 효과, 언론 보도 실적 등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했다.
1차로 선발된 10개소(농촌형 6개소, 공공형 4개소)는 19일 세종시 농정원 대강당에서 우수사례 발표와 현장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겨뤘다.
김천시는 원스톱 김천형 인력중개시스템 운영 주체인 농협김천시지부를 추천했으며, 최종 10개소에 포함된 PPT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1위를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 농촌형 중개센터로는 충북 제천 사회적협동조합, 충주 중원농협, 충남 예산군 농어업회의소와 부여군 농어업회의소, 전남 순천농협과 나주 농업회의소가 선정됐다.
공공형 중개센터로는 강원 화천농협, 경북 김천시지부와 안동와룡농협, 전남 순천농협이 최종 선정됐다.
김영택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발표대회를 통해 전국 다양한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례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에는 농가들의 의견을 촘촘히 반영하여, 수요자 맞춤형 농촌인력중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협김천시지부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수상은 김천시가 농촌 인력난 해결과 농가 지원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입증하며, 향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서비스를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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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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