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황두영 의원(구미)은 지역 교육 환경 개선과 학생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정 활동을 펼치며,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여러 차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4년 정책연구위원회 정기총회
황두영 의원은 경북 지역 초·중학교의 장애인 편의시설 미비 문제를 지적하며, 경사로, 장애인용 화장실, 경보 및 피난 설비 등의 조속한 설치를 촉구했다.
제35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
그는 "학교 편의시설이 많이 개선되고 있지만, 아직도 장애인용 대소변기조차 없는 학교가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장애 학생들의 학습 환경 개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상북도교육청의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를 개정해 다자녀 기준을 기존 '3명 이상'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함으로써 더 많은 가정이 교육비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과 출산 장려 정책에도 기여하고 있다.
황 의원은 경북 지역 학교들의 시설관리직 공무원 배치가 미흡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모든 학교에 최소 1명의 시설관리직 공무원이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학교 시설이 다양화되고 전문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문인력의 상주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활용 폐교 활용 방안도 강조했다. 경북 지역에 미활용 폐교가 47개교에 달하는 상황에서, 그는 이러한 폐교를 지역사회에 유용하게 활용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저출생과 수도권 인구집중으로 비어가는 학교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폐교 활용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요한 과제"라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 대책 마련도 요구했다. 황 의원은 디지털 성범죄가 학생들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학교와 SNS상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교육 현장에서 철저한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두영 의원은 도의원 재직 중 다양한 입법 활동으로 경북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경상북도교육청 인성교육 활성화 조례안’ △‘경상북도 장애학생 교육권 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경상북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안’ 등을 발의하며 학생들의 권익 보호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황두영 의원의 의정 활동은 도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그동안의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의회 우수의원상’을 비롯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상’ 등을 수상하며 의정 능력을 입증했다.
황두영 의원은 “교육은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문제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신뢰할 수 있는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