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을 통해 사계절 관광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송이축제 채취체험 [봉화군 제공]
올해 봉화군은 봉화만의 문화관광 스타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봉화은어축제 (축제장 전경)[봉화군 제공]
여름 은어 축제, 가을 송이 축제, 겨울 산타축제에 이어, 물야저수지를 활용한 봄 축제 개발을 통해 봉화는 사계절 빈틈없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한, 낙동강테마공원 주변 관광 활성화 사업과 분천 산타마을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등을 통해 기존 관광지의 밸류업을 도모하고 있다.
봉화는 사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 지역 특산물을 선보인다. 봄에는 ‘벚꽃엔딩축제(가칭)’가 개최되며, 백두대간 고지대에서 피어나는 벚꽃 터널을 걸으며 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여름에는 ‘봉화은어축제’가 펼쳐지며, 은어잡기, 워터파크, 은어요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가을에는 ‘봉화송이축제’가 송이와 한약우를 활용한 요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등으로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선사한다.
겨울에는 ‘분천산타마을’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길 수 있으며, 산타클로스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공연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분천산타마을은 4월 준공 예정인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을 통해 사계절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지로 변화한다.
산타 체험관과 VR 체험, 썰매장, 미니기차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을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하며, 관광 기반 확장을 위한 킬링콘텐츠가 추가된다.
또한, 봉화군은 분천산타마을 인근 폐교를 활용한 숙박시설을 건립해 체류형 관광지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산타마을과 연계한 숙박시설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관광을 동시에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봉화군은 낙동강테마공원 주변의 자연 자원과 레포츠 활동이 결합한 시설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짚와이어와 체험형 레포츠 시설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에서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제공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봉화군이 새로운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해"라며, "기존 관광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자주 방문하고 싶은 봉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봉화군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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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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