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0년 전에 구축되어 노후화된 공간정보열람시스템을 2024년부터 점차적으로 전면 교체하고 있다.
노후화된 공간정보열람시스템 전면 교체 추진[청도군 제공]
이번 교체 사업은 민원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부동산 관련 정보 제공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다.
2024년에는 청도군청, 각북면, 금천면의 교체 작업이 완료되었으며, 청도읍, 화양읍, 이서면은 올해 교체를 마쳤다. 2026년까지 각남면, 풍각면, 운문면, 매전면의 교체 작업을 끝으로 공간정보열람시스템 전면 교체 사업이 완료될 계획이다.
새로 교체되는 공간정보열람시스템은 지적도, 용도지역, 도로명주소, 항공사진 등의 다양한 영상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시스템으로, 민원인들은 5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토지 관련 영상 정보를 무료로 쉽게 열람할 수 있다. 또한, GIS 기반의 공간정보와 지적정보를 바탕으로 하나의 화면에서 항공영상, 로드뷰, 위성영상 등을 비교하여 열람할 수 있어, 서류 제출을 최소화하고 수수료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시스템 개선은 군정 홍보와 지역 관광 정보 제공에도 유리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노후화된 공간정보열람시스템을 교체함으로써 부동산 정보 제공의 신속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군민의 수요에 맞춘 최신 공간정보열람시스템을 제공하여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