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만 현지 여행사와 경북 국외 전담여행사인 ㈜화은국제여행사와 협력, 작년 12월부터 해외 홍보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그 결과, 2월 15일(토)부터 대만 단체관광객이 다시 고령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 활발히 추진되었고, 해외 마케팅을 재개한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2025 경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대만 현지 여행사와 경북 국외 전담여행사인 ㈜화은국제여행사와 협력, 작년 12월부터 해외 홍보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다.
한국전통예절 및 한복체험 대가야다례원[고령군 제공]
그 결과, 2월 15일(토)부터 대만 단체관광객이 다시 고령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까지 활발히 추진되었고, 해외 마케팅을 재개한 지 3개월 만에 1,200여 명이 고령을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24년 한국을 찾은 대만 관광객은 전년 대비 53% 증가한 147만 명으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방한 인바운드 시장 3위를 기록했다.
고령군은 작년 연말,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화은국제여행사와 협력하여 타이베이에서 출발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경북, 부산 연계 4박 5일 한국 여행 코스를 마련하였다.
이 일정에는 고령을 방문해 가야문화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대만 단체관광객은 대가야박물관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대가야 유적지)’을 둘러보고, 대가야다례원에서 한국 전통 다도와 한복 체험을 하게 된다.
2월 15일(토)과 16일(일) 양일간 고령을 방문한 대만 단체관광객들은 특히 대가야 복식을 입고 한국 전통 예절을 배우는 체험을 매우 흥미로워했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동안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가 주춤했으나, 고령 방문을 재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고령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리고, 대만 관광객들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환대하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는 고령군의 전통문화와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해외 홍보와 마케팅을 통해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