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은 2월 5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10개 읍면 주민화합 간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내일이 더 기대되는 희망울진! 성장가도를 향해’라는 주제로 군정 방향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울진읍 주민화합 간담회[울진군 제공]
이번 간담회는 울진군의 미래 비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통해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으며, 2025년에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한 울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민화합간담회[울진군 제공]
울진군의 최종 목표는 군민 행복을 실현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을 통해 지역 경제 성장과 함께 울진형 복지체계를 마련해왔다.
특히, 초고령 사회인 울진군은 어르신들이 고립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경로당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연중 지속적으로 쌀과 김치를 공급하며 주 1회 경로당 밑반찬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월 1만원 목욕비 및 이·미용비를 지원하고, 노인일자리를 전년 대비 46% 증가한 2,646명으로 확대하는 등 ‘일자리 제공’을 최우선 복지로 삼고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산업을 통해 산업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세계 최대 원전 10기를 보유한 울진군은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 2040년까지 인구 10만 명, 지역 총생산 10조 원 규모의 산업도시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고용 유발 효과 3.8만 명, 경제적 파급 효과 17조 원을 기대하고 있으며, 울진은 사람이 모여들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로 성장할 것이다.
울진군은 관광, 스포츠, 건강 중심 도시로도 발전하고 있으며, 사계절 오션리조트를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전국 규모의 스포츠 대회를 유치하여 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 임업, 어업 등 기반 산업의 대전환과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모든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보장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구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그동안 울진군이 나아갈 방향을 확고히 했고, 이제 그 길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야 할 때”라며, “퇴보하지 않고 성장하는 도시, 소멸하지 않고 번영하는 도시, 빛나는 울진의 미래를 위해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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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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