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보건소는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북부(영해면), 중부(영덕읍), 남부(강구면)를 권역으로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권역별 건강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영덕군 제공]
이번 운동 교실은 개인의 신체 특성에 맞는 맞춤형 운동을 제공하여 군민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동 교실은 △비대면 걷기 워크온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 △수중 운동(영덕) △낙상 예방 운동(영덕·영해·강구) △새벽 운동(영덕·영해·강구) 등으로 구성된다.
걷기 챌린지는 오는 24일 시작으로 매월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워크온 앱을 통해 걷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또한, 수중 운동 교실은 비만과 관절염 등의 지병이 있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관절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효과적인 운동을 제공한다.
낙상 예방 운동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유연성 및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으로, 노년층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새벽 운동 교실은 낮 시간대에 참가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새벽 시간에 열리며,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영덕군보건소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동 교실을 시작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주민은 보건소 체력단련실(☎730-7130)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비만, 관절염, 만성질환 등 개인의 특성에 맞춘 운동으로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군민들이 호응하실 것으로 기대하며, 더욱 다양한 운동 교실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