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2월 24일 이남철 군수 주재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 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 상반기 신속집행 보고회[고령군 제공]
이날 보고회에서는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집행 제고 방안, 부서별 민생경제 살리기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상반기 내 계획된 금액이 집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중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집행 실적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물가 상승 및 경기 악화 등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공공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특히 민생과 관련된 예산에 대해서는 반드시 상반기 내 집행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신속 집행에 대해 단순한 예산 집행률 제고가 아닌 실질적인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전 공직자가 책임 의식을 갖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