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25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평가하는 2025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2025년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단체사진[칠곡군 제공]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6개 분야 총 37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된다. 이번 현장평가는 기관장들의 재난관리 관심도와 대응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였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인터뷰에서 "2024년 국비공모사업으로 추진한 AI 안전도시 플랫폼 구축사업 및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구축사업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칠곡군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재난부서 역량강화, 스마트 적설량계 도입, 지하차도 자동 진입차단기 설치, 소규모 공공시설 관리시스템 구축 등 스마트 재난대응을 위한 종합적인 이상기후 대응 비전을 제시했다.
칠곡군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 대비, 대응, 복구 활동을 강화하여 종합적인 재난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