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대회 슬로건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 아래,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논의
2025.03.06 (목) 10:50:46
최종편집 : 2025.03.06 (목) 10:50:46
김천시는 2025년 3월 5일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제1차 시·군 및 관계기관 대표자 회의를 김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실시했다.
제27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시·군 및 관계기관 대표자 회의 실시[김천시 제공]
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와 김천시, 도 장애인체육회, 김천시 체육회, 시·군 담당자 및 경기단체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대회 개요 및 참가 신청 안내, 기관별 협조 사항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되었다.
김천시는 경기장 시설 점검, 교통 및 안전 대책 마련, 자원봉사자 운영을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5월 22일부터 이틀 동안 ‘행복도시 김천에서 함께 뛰는 경북시대’라는 대회 슬로건 아래 13개 종목,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선수 및 보호자 등 5천여 명이 도내 18만 장애인을 대표하여 육상 등을 포함한 각 종목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최순고 김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장애인들이 대회에 참여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여,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낼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