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축된 미래농업교육관은 2022년 농촌진흥청 농촌지도활력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6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됐다.
미래농업교육관은 연면적 1,609㎡에 건물 1동, 지상 2층으로 신축되었으며, 내부 시설로는 1층에 관리실, 농업인 휴게쉼터, 소회의실, 2층에는 전산교육장, 세미나실1·2, 농업 관련 교육 영상 제작을 위한 미디어실과 300여 명 규모의 극장식 대교육관이 갖추어져 있다.
봉화군농업기술센터는 “교육은 백년지 대계”라는 큰 계획 아래 미래농업 인재육성 및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교육사업에 매진해왔다.
미래농업교육관은 4월부터 다양한 농업인 수요 맞춤형 교육을 시작할 예정이며, 봉화농민사관학교 2개 과정, 토마토를 포함한 4개 품목별 단기 교육 및 상설 교육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미래농업교육관은 농업인 교육복지를 위한 공간으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중추 기관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미래농업교육관을 중심으로 농업인 교육사업은 물론 신기술 보급 지도 및 지역 특화 소득 품목 육성에 주력하여 봉화군 농업 발전 및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