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군수 이남철)은 3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직원특강’을 실시했다.
정부예산확보 직원특강[고령군 제공]
이번 특강은 2025년도 정부예산 기조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부처별 주요 내역사업에 대한 심층 분석과 사례 안내를 통해 고령군에 적합한 공모사업을 발굴하고, 국고보조사업 및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종전과 달리, 정부예산 확보에 대한 전 직원의 관심도를 높이고, 향후 실제 사업 발굴 및 추진에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5급 이상 간부와 6급 이하 실무자를 대상으로 이원화하여 진행되었다.
특강에서는 고령군에 필요하고 접목할 수 있는 주요 국고보조사업과 최근 정책 이슈인 ‘인구감소·저출산’, ‘생활인구’, ‘유휴공간’ 관련 주요 공모사업에 대한 설명도 포함되었다. 이러한 정책 키워드는 예산 수립의 핵심이자 지역 개발을 위한 중요한 요소로 강조되었다.
고령군 관계자는 “불안한 정치·경제 정국 속에서 고령과 같은 작은 지방소도시는 국고보조, 교부세 등 정부예산 지원이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이러한 위기를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직원특강을 추진하고, 더 많은 국도비 예산 확보를 통해 지역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