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기 위해 지난달부터 관계기관과 연계해 영덕군 실버복지관에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예방 교실 운영[영덕군 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 이상 정상군 1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 1회 2시간씩 총 8회기 동안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사전에 시행되는 인지 선별검사, 단축형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력감퇴 조사 등을 통해 기대 효과를 높인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치매 예방 체조, 인지 강화학습, 음악치료 등으로,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향상과 사회적 참여 유도, 치매 발병 가능성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치매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접근법을 제공한다.
강종호 건강증진과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선제적으로 치매를 예방하는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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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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