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낙관)는 제285회 임시회 폐회 중인 3월 24일, 옥성면 주아리를 방문해 영농부산물 처리지원단을 격려하고 산불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산업건설위원회 영농부산물 처리지원단 격려 및 현장 점검[구미시의회 제공]
이번 현장 방문은 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르고 있는 산불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촌 지역의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영농부산물 처리 현장을 둘러보며 작업 과정을 살펴보고, 처리지원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구미시는 영농부산물 처리 지원 사업을 통해 인력 부족과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고 있으며, 부산물의 체계적 처리를 통해 불법 소각에 따른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은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며 “시의회도 안전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김낙관 산업건설위원장도 “최근 잦은 산불로 인해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부서는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산불 위험을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미시의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의 안전과 발전을 위한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펜디 2024SS 공동 브랜드 로고 쇼트 슬리브 셔츠
이용철 gumisun@daum.net
# [경북연합방송]의 사진과 기사를 무단 전재 및 재배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