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3월 28일(금), 왜관중학교에서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래상담자캠페인[칠곡군 제공]
이번 캠페인은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왜관중학교 또래상담자, 1388청소년지원단,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력해 진행했다.
학교 등굣길에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는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학생과 교사들이 함께 '친구사랑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이끌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갔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또래상담자와 함께하는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또래 관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응하기 위해 청소년 전화 1388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방과 전화 상담을 통해 개인 및 집단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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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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