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손병복) 보건소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임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울진군청 전경[울진군 제공] 이 사업은 난임 시술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난임 진단서를 제출한 난임 부부를 대상으로 하며,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및 일부 비급여 항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체외수정은 최대 20회까지, 인공수정은 최대 5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신청일 기준으로 여성이 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연속 거주한 경우에는 경북형 확대 지원비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울진군 보건소 모자건강팀(☎054-789-5052)으로 문의하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이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난임 부부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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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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