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보건소는 4월 29일, 저출산 극복과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 및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과 연계한 ‘숲속의 K-힐링, 행복한 출산’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의 K-힐링, 행복한 출산’ 힐링 프로그램 운영[영양군 제공]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영양군 내 산부인과가 없는 지역의 임산부 및 가임·비가임 여성을 대상으로 건강한 출산을 위한 진료와 검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달 2~3회 순회 진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찾아가는 산부인과 진료를 받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나만의 새싹 반려식물 만들기’와 ‘태명짓기(가드닝힐링체험)’, ‘힐링캠프’(국립백두대간수목원 주관 현장형/숙박형 프로그램) 참가 신청을 받는다.
또한, 영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스트레스 측정과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영양군 소방서에서는 임산부 119안심콜 서비스 등록 및 홍보를 진행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구소멸 지역 내 임산부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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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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