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5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아마추어무선연맹 김천지부 재난통신지원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회,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안전 단체와 협력하여 합동 안전 문화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안전 문화 운동 캠페인 진행[김천시 제공]
이번 캠페인은 ‘지금 바로 안전 실천’을 슬로건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112, 119로 신고하고,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시는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안전신문고 앱의 설치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이·통장과 반장들을 우선 설치 대상으로 선정한 뒤, 주민자치단체,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다양한 안전기능 단체와 사회기능 단체로 앱 활용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도민체전 기간 중, 안전신문고 앱의 봄철 집중 신고 기능을 활용해, 경기장 내 안전 위해 요소를 발견한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어 신고하면 현장에서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방식으로 안전을 강화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지역 축제와 행사, 생활 주변 안전 문제 등과 관련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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