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장애인종합복지관 이동세탁 차량’을 도입했다.
장애인 복지 위한 '이동세탁 차량' 전달[칠곡군 제공]
군은 5월 14일 군청 전정에서 김재욱 칠곡군수, 김선래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세탁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차량은 2024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특수차량지원 배분사업’ 공모에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되며 지원받은 것으로, 1.2톤 트럭 기반에 21kg 용량의 세탁기 2대를 탑재한 특수차량으로 제작됐다.
이동세탁 차량은 ‘찾아가는 복지상담 세탁소’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 세탁서비스를 제공하며 동시에 복지‧민원 상담과 정서적 지지 서비스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단순한 생활편의 제공을 넘어,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복지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돌봄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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