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장애인복지사업 종사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산업안전 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장애인복지 종사자 235명 대상 ‘산업안전 보건교육’[칠곡군 제공]
군은 5월 14일,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포함한 복지 근로자 235명을 대상으로 이번 교육을 진행하며, 사업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번 교육은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종사자의 안전은 곧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은 이번 교육 외에도 정기적인 현장점검과 병행한 안전보건 교육을 통해 산업안전보건 체계 강화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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