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이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5년(’24년 실적 기준) 정부합동평가에서 군부 2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5년(24년 실적) 시군평가 시상식[칠곡군 제공]
이에 따라 135백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
정부합동평가(시군평가)는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주요 국정과제 등 지방자치단체의 업무 전반에 대해 매년 실시되는 종합평가로, 지자체의 정책 수행 능력과 책임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에서 종합대응 계획 수립과 지표별 협력체계 구축, 부진 지표 관리와 실적 점검을 위한 월간 보고회 및 면담 등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펼친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북도가 중점관리한 9개 부진 지표 가운데, ▲중앙부처 건의 규제발굴 및 개선 실적 ▲청사 에너지 사용량 절감률 ▲신기술제품 우선구매율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육성 ▲지역먹거리계획 추진실적 등 5개 지표에서 목표치를 달성해 눈에 띄는 성과를 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합동평가 성과는 전 부서가 국정과 도정의 정책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적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군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칠곡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에도 정부 정책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군정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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