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5월 22일부터 7월 10일까지 세 달간 치매 가족 6가구를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가치돌봄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가치돌봄 가족교실’ 운영[성주군 제공]
‘가치돌봄 가족교실’은 치매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스트레스를 긍정적으로 해소하고, 올바른 돌봄 정보를 제공하여 돌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교실은 ▲치매 단계 이해하기 ▲자기 자신 돌보기 ▲가치돌봄 함께하기 등으로 구성된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따라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은 건강한 돌봄 방법과 치매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은 보호자들에게 치매 환자 돌봄 중 발생할 수 있는 우울감을 해소하고 쉼을 제공하는 시간을 갖게 한다.
치매환자와 함께 내방 시에는 보호자가 치매환자 걱정 없이 프로그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동반 치매 환자 보호 서비스도 제공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는 “가족교실에 참여하는 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걱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돌봄에 대해 함께 배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족교실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자조모임 운영 지원, 환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등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보호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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