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이 최근 경상북도의 규제개혁 추진실적 시군평가에서 '개혁 시군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5년 연속 규제개혁 우수 선도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개혁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청도군 제공]
이 평가는 행정안전부 합동평가와 지방규제혁신 추진성과 평가와 연계하여 실효적인 규제개혁 추진력을 평가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청도군은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불편사항과 기업의 애로 규제를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과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30건의 규제개혁 안건을 발굴했다.
또한, 규제입증 책임제를 통한 등록규제 일제정비와 자체 점검 회의, 사이버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규제개혁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2024년 경북 최초로 농어민수당 카드를 제작하여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 사용이 제한되는 지역 카드와 명확히 구분하여 농가와 가맹점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사례가 큰 평가를 받았다.
또한, 청도군은 자체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경상북도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계속해서 규제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일상생활 불편 및 기업 경제활동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끊임없는 소통으로 군민과 기업의 소리를 듣고, 불합리하고 낡은 규제를 개선하는 데 적극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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