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울진군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개회…총 19건 안건 심사 및 결산 심사 진행
입학축하금·향교 지원 조례안 등 발의…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4회계연도 결산 집중 심사
2025.06.11 (수) 09:00:06
최종편집 : 2025.06.11 (수) 09:00:06
울진군의회(의장 김정희)는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85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조례안 및 결산 심사 등 주요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울진군의회, 제285회 제1차 정례회 개회[울진군의회 제공]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임동인 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취업약정형 학과 운영’을 제안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일자리 연계를 위한 공동 추진을 제안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김복남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전체 의원이 공동 발의한 「울진군 입학축하금 지원 조례안」, 안순자 의원 대표발의의 「울진군 향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 황현철 의원의 「울진군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비롯해, 집행기관이 제출한 「울진군 작은영화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들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6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현철)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에 대한 집중 심사를 진행하며, 군정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김정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정례회는 다양한 조례안 심사뿐 아니라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이 예정돼 있다”며 “집행기관은 안건 심사에 적극 협조하고,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재해 우려지역을 철저히 점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회기는 울진군의 실질적인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조례와 예산의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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