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보건의료원이 정신건강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하고자 ‘정신응급위기대응협의체 간담회’를 6월 17일 개최했다.
정신응급위기대응협의체 간담회 개최[청송군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보건의료원을 비롯해 청송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등 정신건강 위기 대응과 관련된 주요 유관 기관들이 참석해 실무 중심의 논의를 펼쳤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사항 점검 ▲실제 사례를 통한 대응 연계성 강화 및 대응 한계 분석 ▲기관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응체계 마련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공유하고, 향후 응급상황 발생 시 역할 구분의 명확화와 초기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정신과적 응급상황에서는 각 기관 간 긴밀하고 신속한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에 더욱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내 정신건강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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