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6월 24일 군청 강당에서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자원순환 실천 환경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 실천 DAY 환경체험 직원 교육[칠곡군 제공]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경북환경연수원과 함께 기획되어 외부 환경 전문 강사를 초청해 탄소중립 실천방안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론 교육에 이어 진행된 ‘환경정화 식물 심기 체험’에서는 참여 공무원들이 직접 식물을 심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교육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중립 정책 실현을 위한 공직사회의 실천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에코-칠곡’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환경 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칠곡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공직 내 친환경 조직문화 조성은 물론, 군민 참여형 환경 실천 운동으로까지 범위를 넓혀 기후위기 대응에 선도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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