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7월 1일 구미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 부설 구미노인대학 수강생 16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열었다.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노인대학 특별강연[구미시 제공]
이번 강연은 구미노인대학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김장호 구미시장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어르신 복지정책을 설명하고 시정 전반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장호 구미시장, 구미노인대학 특별강연[구미시 제공]
강연장에는 다양한 질문과 공감이 오가며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고, 어르신들은 실질적인 정책 설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시장이 직접 정책을 설명해주시니 더 믿음이 간다”는 한 어르신의 말처럼, 현장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김 시장은 이날 “노인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느끼길 바란다”며 “보다 좋은 환경 속에서 학습하고 소통하실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모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노인대학은 (사)대한노인회구미시지회가 운영하며, 지난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25주간 매주 화요일 2시간씩 운영되고 있다. 명사 초청 특강, 인문학 강의, 문화탐방 등 어르신들의 다양한 관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한 여가활동과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특별강연은 단순한 시정 홍보를 넘어 어르신들과 직접 마주하고, 구미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며 신뢰를 다지는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으로 기록됐다.
이용철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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