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최고의 청량한 맛을 자랑하는 ‘봉화 재산 수박’이 본격 출하를 시작하며 전국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봉화 재산 수박 출하[봉화군 제공]
봉화군은 7일 봉화농협 재산지점 농산물유통센터에서 ‘2024년 봉화 재산 수박 첫 출하식’을 열고, 명품 수박 출하의 시작을 알렸다.
재산 수박은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되며,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을 바탕으로 높은 당도와 단단한 과육을 자랑한다. 특히 착색과 저장성이 뛰어나 오랜 시간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이번에 출하되는 수박은 비파괴 당도검사기를 통해 11브릭스 이상의 고당도 수박만을 선별해 공급된다. 출하 기간은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로,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대형마트, 수도권 및 지역 도매시장에서 만날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 재산 수박은 그 아삭한 식감과 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품 수박”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향상과 재산 수박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 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봉화 재산 수박은 지역 자연환경의 장점을 살린 프리미엄 농산물로, 매년 출하 시기에 맞춰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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