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공직자 AI 역량강화에 본격 나섰다.
공직자 대상 AI 활용 실무교육중[성주군 제공]
성주군은 7월 8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AI 활용 역량강화 실무교육 특강’을 실시하고, 행정업무에 실제 적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운영된 ‘공직자 AI 활용 비전스쿨’의 후속 과정으로, 사전교육을 수료한 직원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AI와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5가지 원칙을 중심으로, 보고서 작성, 보도자료 작성, 데이터 시각화 등 실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성주군은 이번 교육을 “AI 기반 디지털 행정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의식 전환부터 시스템 구축, 전면 확산까지 단계별 로드맵을 설정해 공공분야 AI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조직 내부에서 제기된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반영해, 하반기에도 실무 중심 AI 교육 과정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성주군수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과 새 정부의 AI 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인공지능을 능동적으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행정 전 분야에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이번 실무교육을 통해 공직자 개개인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행정서비스의 질적 혁신과 디지털 행정의 기반 조성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경북연합방송 gumisu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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